유도훈,'양희종, 나이스 플레이!'
OSEN 기자
발행 2007.11.13 20: 58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안양 KT&G와 부산 KTF의 경기가 13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져 KT&G가 90-64로 대승을 거뒀다. 양희종이 던져 밖으로 나가던 볼의 소유권을 재치있게 되찾아오자 유도훈 감독 등 코칭스태프가 박수를 치며 격려해주고 있다. /안양=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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