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민,'살짝 피하면 되지!'
OSEN 기자
발행 2007.11.14 17: 29

2008 베이징올림픽 대표팀이 12월 대만에서 열리는 아시아 예선대회 결전을 앞두고 전훈지인 오키나와 온나 아카마 구장에서 14일 오후 대표상비군과 연습 경기를 가져 5-5로 비겼다. 대표팀 3회말 무사 2,3루서 이대형의 기습번트 때 3루 주자 고영민이 상비군 포수 강민호의 태그를 살짝 피하며 홈에서 세이프되고 있다./오키나와=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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