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고양 아람누리에서 열린 '2007 아시아-태평양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최종본선에 오른 모델들이 서울 강남의 B 성형외과를 방문해 심사위원을 맡은 홍성범, 김병건 원장과 포즈를 취했다. 모델들은 건강 관리에 대한 강의를 듣고 가상 성형술을 받아 보는가 하면 첨단기기의 도움을 받아 자신의 피부상태를 체크하기도 했다. /OSEN 엔터테인먼트부
슈퍼모델들의 성형외과 나들이
OSEN
기자
발행 2007.11.14 18: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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