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N 10부작 퓨전사극 '메디컬 기방 영화관'의 제작보고회가 15일 주연배우 홍소희 서영 이일화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사동에서 열렸다. 이 드라마는 조선 숙종시대 절세미인 기녀들이 성적 문제가 있는 사람들을 치료하는 메디컬 기방 '영화관'을 배경으로 한 드라마다. 서영 홍소희 이일화가 아름다운 한복 자태를 뽐내고 있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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