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경구,'태희한테 이완이 많이 맞고 컸다'
OSEN 기자
발행 2007.11.16 11: 37

하드보일드 로맨틱코미디 영화 '싸움'의 제작보고회가 주연배우 설경구 김태희가 참석한 가운데 16일 압구정 CGV에서 열렸다. 셜경구가 "태희가 보기보다 남성적인 면이 많고 어릴적 동생 이완이 많이 맞고 자랐다고 얘기를 들었다"고 얘기를 하자 김태희가 웃고 있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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