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수경,'싸움만 보면 흥분 돼'
OSEN 기자
발행 2007.11.16 13: 07

하드보일드 로맨틱코미디 영화 '싸움'의 제작보고회가 주연배우 설경구 김태희가 참석한 가운데 16일 압구정 CGV에서 열렸다. "싸움만 보면 피가 솟구치며 흥분이 된다"며 제작보고회를 유쾌하게 만든 전수경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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