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안성기,'심현섭씨 때문에 배꼽잡네'
OSEN 기자
발행 2007.11.16 16: 07

제28회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가 16일 서울 충무로 대한극장에서 안성기 박중훈(27회 남우주연상) 김혜수(여우주연상) 류덕환(남우신인상) 고아성(여우신인상)이 참석한 가운데 열려 김혜수와 안성기가 사회자 심현섭의 안성기 성대모사에 환하게 웃고 있다. /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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