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내사랑' 제작보고회 및 '두근두근 콘서트'가 주연배우 감우성 최강희 엄태웅 정일우 이연희 류승룡 임정은이 참석한 가운데 16일 서울 광장동 멜론악스홀에서 열렸다. 미니콘서트를 마치고 가진 토크쇼에서 주연배우들이 최강희의 발언에 귀 기울이고 있다. /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초호화 캐스팅 '내사랑'의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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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7.11.16 2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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