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우 총재,'이 정도면 잘 던졌죠?'
OSEN 기자
발행 2007.11.17 10: 50

제1회 KBO 총재배 구단 그룹사 야구대회가 신상우 KBO 총재, 삼성 라이온즈 김응룡 사장, 하일성 KBO 사무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17일 오전 잠실야구장에서 개막됐다. 신상우 총재가 시구를 하고 선수들의 박수를 받고 있다. /잠실=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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