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 그룹사 야구대회가 새로 생겼습니다!'
OSEN 기자
발행 2007.11.17 10: 58

제1회 KBO 총재배 구단 그룹사 야구대회가 신상우 KBO 총재, 삼성 라이온즈 김응룡 사장, 하일성 KBO 사무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17일 오전 잠실야구장에서 개막됐다.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갖고 있다. /잠실=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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