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렇게 안 들어갈 수가!'
OSEN 기자
발행 2007.11.17 21: 39

한국이 17일 타슈켄트에서 벌어진 2008 베이징올림픽 아시아 최종예선 우즈베키스탄과의 경기서 무기력한 경기를 펼친 끝에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후반 박주영(왼쪽)과 신영록이 날린 연속 세 차례의 결정적 슈팅이 모두 상대 수비진에 맞고 나오자 아쉬워 하고 있다./타슈켄트=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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