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여자(김혜수)와 그 여자를 열한번째 엄마로 받아들이는 한 소년(김영찬)이 미워하고, 이해하고, 사랑하고, 이별하며 소중한 인연을 만들어가는 이야기 '열한번째 엄마' 언론시사가 2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렸다. 시사를 마치고 가진 기자 간담회에서 김혜수가 기자들의 질문을 경청하고 있다. /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김혜수,'관객들에게 영화의 진정성 통하길...'
OSEN
기자
발행 2007.11.21 18: 18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