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현,'아! 이게 걸리네!'
OSEN 기자
발행 2007.11.21 21: 22

2008 베이징올림픽 축구 아시아 최종예선 마지막 경기 한국-바레인전이 21일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벌어졌다.후반 서동현이 멋진 논스톱 볼 트래핑으로 수비를 따돌리고 돌아서며 오른발 슛을 날렸으나 바레인 골키퍼 압바스에 막히고 있다./안산=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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