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김혜수! 섹시 매력 '만점'
OSEN 기자
발행 2007.11.23 18: 48

김혜수와 정준호가 23일 오후 서울 남산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진행된 제28회 청룡영화상 시상식 레드카펫을 나란히 밟고 있다. 김혜수와 정준호는 올해까지 6년 동안 진행자로 호흡을 맞추고 있다. /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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