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정은, '날씬한 각선미 다 보여요’
OSEN 기자
발행 2007.11.23 18: 55

임정은이 23일 오후 서울 남산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진행된 제28회 청룡영화상 시상식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임정은은 영화 ‘궁녀’에서 벙어리 수방궁녀 옥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고, 청룡영화상 여우조연상 후보에 올랐다. /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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