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경구 김태희, ‘싸움 커플 함께 왔어요’
OSEN 기자
발행 2007.11.23 19: 22

개봉을 앞둔 영화 ‘싸움’에서 호흡을 맞춘 설경구와 김태희가 23일 오후 서울 남산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진행된 제28회 청룡영화상 시상식 레드카펫을 나란히 밟고 있다. 설경구는 영화 ‘그놈 목소리’로 남우주연상, 김태희는 영화 ‘중천’으로 신인 여우상 후보에 올랐다./ 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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