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의 여왕' 전도연, 살짝 치켜 든 드레스
OSEN 기자
발행 2007.11.23 19: 24

전도연과 송강호가 23일 오후 서울 남산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진행된 제28회 청룡영화상 시상식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영화 ‘밀양’에서 호흡을 맞춘 전도연과 송강호는 각각 영화 ‘밀양’과 ‘우아한 세계’로 남녀 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