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래 감독, ‘디워'도 상받아야 되는데
OSEN 기자
발행 2007.11.23 19: 36

영화 ‘디 워’의 심형래 감독이 23일 오후 서울 남산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진행된 제28회 청룡영화상 시상식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