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주익,'마크가 안붙으면 던지는 거지!'
OSEN 기자
발행 2007.11.24 16: 54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대구 오리온스의 경기가 24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벌어져 섀넌이 활약한 전자랜드가 92-79로 손쉬운 승리를 거두며 오리온스를 6연패의 늪으로 밀어 넣었다. 4쿼터 전자랜드 백주익이 오리온스 오용준을 앞에 놓고 슛을 시도하고 있다./인천=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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