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쿼터서 5번째 파울이 선언되는 레더
OSEN 기자
발행 2007.11.25 19: 13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안양 KT&G 경기가 25일 오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4쿼터 KT&G 커밍스의 슛 동작시 삼성 레더가 5번째 개인 파울을 범하고 있다./잠실체=김영민 기자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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