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안양 KT&G 경기가 25일 오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4쿼터 KT&G 주희정이 삼성 토마스에게 공격이 막히자 볼을 외곽으로 빼고 있다./잠실체=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주희정,'볼을 밖으로 빼는 수 밖에!'
OSEN
기자
발행 2007.11.25 19: 14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