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우,'수경씨와 베드신, 아무 생각 안났어요'
OSEN 기자
발행 2007.11.26 15: 36

연쇄살인범을 다룬 영화 '가면'의 제작보고회가 26일 선재아트센터에서 주연배우 김강우 김민선 이수경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영화속 두 사람의 베드신에 대한 질문에 김강우가 '솔직히 너무 피곤해 아무 생각 없이 했다'고 얘기하자 이수경이 웃고 있다./손용호 기자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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