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선, "팔이 길어 컴플렉스였다"
OSEN 기자
발행 2007.11.26 15: 55

연쇄살인범을 다룬 영화 '가면'의 제작보고회가 26일 선재아트센터에서 주연배우 김강우 김민선 이수경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학창시절 팔이 길어 컴플렉스였는데 박진영씨를 보고 내가 정상이라는 걸 알았다'며 김민선이 활짝 웃고 있다./손용호 기자 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