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암,'몸으로 때워야겠다!'
OSEN 기자
발행 2007.11.26 16: 09

한국농구 100주년 기념행사가 26일 오후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렸다. 남자 올드스타전서 청팀 박종천의 골밑 드라이브인 때 백팀 최희암이 몸으로 저지하며 파울을 범하고 있다./잠실학생체=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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