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최시원,'표정이 사뭇 진지하네'
OSEN 기자
발행 2007.11.26 17: 11

문화산업강국 만들기 대선후보초청 문화산업정책 간담회가 26일 서울 중구 한국언론재단에서 열려 슈퍼주니어의 강인과 최시원이 이명박 대선후보의 얘기를 진지하게 경청하고 있다. /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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