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예진, “이덕화, 지금처럼 목소리 느끼하지 않았다”
OSEN 기자
발행 2007.11.27 09: 58

1970년대 영화계를 풍미했던 임예진(47)이 함께 영화를 찍었던 이덕화(55)와의 관계에 대해 공개했다. 27일 방송되는 KBS 2TV ‘상상플러스’에 출연한 임예진은 “어린 시절 함께 영화를 찍던 이덕화는 내게 있어 맏오빠 같은 존재였다”며 “그때는 지금처럼 목소리가 느끼하지도 않은 정말 한국의 제임스 딘이었다”라고 말했다. “이덕화와 함께 크리스마스 캐럴을 부른 적이 있다”며 “이덕화가 6, 7곡을 부르고 내가 2, 3곡을 불렀다. 또 ‘진짜 진짜’ 시리즈 덕분에 OST를 내기도 했다”라고 밝혔다. 임예진은 영화 ‘진짜 진짜 잊지마’(1976), ‘진짜 진짜 미안해’(1976), ‘진짜 진짜 좋아해’(1977) 등 ‘진짜 진짜’ 시리즈의 주연을 맡았다. crystal@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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