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은, 두번째 트로트 싱글앨범 발매
OSEN 기자
발행 2007.11.27 12: 04

탤런트 이재은(27)이 연기활동을 잠시 접고 트로트 가수로 복귀한다. 지난 8월 MBC 주말드라마 ‘문희’를 마지막으로 음반준비에 몰두해온 이재은은 지난 16일 두번째 트로트 싱글앨범을 발매했다. 이재은이 이번에 선보일 트로트는 젊은 취향의 신세대 트로트곡으로 장윤정의 ‘어머나’를 작곡한 윤명선 씨가 프로듀싱을 맡았다. 타이틀곡은 지난 1집에 수록되어 있던 ‘품’. 당시 ‘아시나요’ 로만 활동했던 터라 아쉬움을 감추지 못해 ‘아시나요’외에 많은 관심을 받던 ‘품’으로 결정했다. 사랑하지만 떠날 수밖에 없는 연인을 그린다는 곡으로 애절한 선율과 가사가 돋보이는 노래다. 새로운 곡으로는 UN의 ‘평생’, 컨츄리꼬꼬의 ‘김미김미’ 등을 작곡한 최수종 씨의 ‘돌아갈래’와 1집 때 선보인 ‘나무’, ‘바이, 바이, 바이’를 포함해 총 4곡이 수록됐다. 이재은은 당분간 가수로 활발한 방송활동을 할 예정이다. y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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