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정책연구원에서 2003년부터 매년 발표하는 개인 슈퍼브랜드(Super Brand)에 유재석 비 장동건 이영애 등이 선정됐다. 슈퍼 브랜드는 전국의 20-60대 소비자 1천 5백여 명을 대상으로 ‘가장 먼저 떠오르는 브랜드(TOM: Top of Mind)’ 설문조사에 의해 선정된다. 남자가수 부분에서는 비, 남자 TV앵커 부분 엄기영, 여자 성악가 부분 조수미가 4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남자 코미디언 부분 유재석, 남자 배우 부분 장동건, 여자 배우 부분 이영애가 3년 연속 1위에 선정되는 파워를 보여줬다. 그 외에 여자 가수 부분에 이효리, 여자 코미디언 부분 김미화, 남자 라디오 DJ 부분 배철수, 여자 라디오 DJ 부분 최유라, 남자 성악가 부분 김동규가 선정됐다. 슈퍼브랜드의 선정은 강력한 브랜드 인지도와 긍정적인 브랜드 연상을 통해 소비자의 인지도 점유율을 극대화하여 소비자가 구매 의사를 결정할 때 소비자의 머릿속에 바로 떠올릴 수 있는 브랜드가 강력한 브랜드 파워를 가질 수 있다는 것을 반영한다. 산업정책연구원 신철호 이사장은 “5년 연속 슈퍼 브랜드로 소비자들이 선정한 8개 카테고리 28개 부문의 브랜드에 대해서 현재의 성과는 단기간에 만들어진 것이 아닌 철저한 조사와 분석에 의한 브랜드 경영시스템의 결과라고 할 수 있다”며 “소비자들이 5년 연속 최고의 브랜드로 선정한 것은 각 분야의 대명사라고 인식할 만큼 브랜드 파워를 보이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개인브랜드 역시 유명인사의 대중적인 인기만을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 개인의 사회 및 소비자에 대한 영향력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오는 28일 100여 개 부문에서 선정된 제품 및 개인 슈퍼 브랜드를 시상하는 '코리아 브랜드 컨퍼런스 2007' 행사를 개최하고 우수 브랜드 시상식도 함께 진행된다. crystal@osen.co.kr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유재석 비 이영애 장동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