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올림픽 야구 아시아예선에 참가할 한국 대표팀이 27일 일본 오키나와를 떠나 대만에 입성했다. 박찬호가 밝은 표정으로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타이베이=손용호 기자spjj@osen.co.kr
밝은 표정으로 입국장을 나서는 박찬호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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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7.11.27 16: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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