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격전지까지는 더 가야 합니다!'
OSEN 기자
발행 2007.11.27 16: 51

베이징올림픽 야구 아시아예선에 참가할 한국 대표팀이 27일 일본 오키나와를 떠나 대만에 입성했다. 타이베이 공항 주차장서 김경문 감독이 버스로 향하고 있다./타이베이=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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