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영, 2007년 구세군 1호 성금
OSEN 기자
발행 2007.11.27 17: 38

이나영(28)이 올 첫 구세군 성금전달자가 된다. 이나영은 28일 정오 서울 종로구 청계천 피아노거리 상설무대에서 베이커리 브랜드 ‘파리바게뜨’의 명예홍보대사 자격으로 구세군 사령관에게 구세군 1호 성금과 사랑의 케이크 1000개를 전달한다. 이어 이나영은 팬사인회를 열고 선착순 150명을 대상으로 사인과 함께 자신이 구매한 케이크 선물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이나영은 구세군 자원봉사자들에게 북극곰모자를 직접 씌워 줄 예정이다. pharo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