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선수단은 지난 27일 하얏트 호텔에서 진행된 '23회 근육병 환우를 위한 자선의 밤'행사에 참가했다. 이날 행사에는 LG스포츠 김영수 사장과 주장 이종렬, 박명환, 박용택 등이 참석, 3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LG트윈스 구단 및 선수단 상조회는 근육병으로 고통 받는 환우들을 돕기 위해 1996년부터 해마다 행사에 참가, 성금을 기탁했왔다. 또 매년 정규 시즌 홈 경기에 근육병 환우들을 초청해왔다. 연세대 영동 세브란스 병원 근육병 클리닉과 한국 근육병 재단이 공동 주최한 '자선의 밤' 행사에는 각국 대사, 앙드레 김 등의 인사와 LG전자 노동조합이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