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뒷문지기' 우에하라와 이와세
OSEN 기자
발행 2007.11.28 17: 47

2008 베이징 올림픽 야구 아시아 예선에 나설 일본대표팀이 28일 오후 대만 타이중 구장에서 현지 적응훈련을 가졌다. 일본의 뒷문을 책임지고 있는 우에하라(왼쪽)와 이와세가 외야에서 러닝하고 있다./타이중=손용호 기자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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