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미, 음악인생 40년 담은 스페셜 베스트 앨범 발매
OSEN 기자
발행 2007.11.28 17: 49

가수 나미(49)가 화려하고 길었던 40년 음악인생을 정리하는 기념비적인 앨범을 발매한다. 이번에 발매되는 스페셜 베스트 앨범에는 나미가 6살 때 불렀던 레이 찰스의 ‘What I Say’부터 올해 아들인 가수 최정철과 듀엣으로 부른 ‘IF I COULD’까지 발라드 록 재즈 아카펠라 댄스를 총망라해 나미의 음악적 히스토리의 결정체라고 할 수 있다. 나미가 전성기를 누리던 시절에는 CD가 대중화 되지 않아 LP의 음악을 CD의 음질로 만드는데 상당한 시간과 기술이 필요했다. 지난 2월부터 현재까지 80% 정도 진행이 됐고 완성까지는 1년여의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나미는 지난 80년대 특유의 보이스와 음악, 화려한 안무, 패션으로 독보적인 행보를 걸었던 인기가수다. pharo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