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라! 볼 날아온다!'
OSEN 기자
발행 2007.11.29 16: 31

2008 베이징올림픽 야구 아시아 예선에 나설 한국대표팀이 29일 오후 대만 타이중 구장에서 적응훈련을 했다. 투수 수비훈련에서 박찬호가 2루에 송구한 볼이 대기하고 있던 투수들 쪽으로 날아가자 류현진 류택현 등이 놀라 엎드리며 피하고 있다./타이중=손용호 기자 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