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시노,'그만 좀 찍으면 안되나?'
OSEN 기자
발행 2007.12.01 12: 08

2008 북경올림픽야구 아시아 예선 한국과 대만의 경기가 1일 대만 타이중의 인터콘티넨탈구장에서 벌어졌다. 호시노 일본 감독이 전력을 분석하기 위해 일찍 경기장에 나타났다 많은 기자들이 몰리자 손을 저으며 자리서 일어나고 있다./타이중=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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