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맞은 안타로 2루타를 만든 이대형
OSEN 기자
발행 2007.12.01 15: 12

2008 북경올림픽야구 아시아 예선 한국과 대만의 경기가 1일 대만 인터콘티넨탈구장에서 벌어졌다. 4회초 선두타자 이대형이 중견수 쪽 빗맞은 안타를 치고 2루까지 뛰어 세이프되고 있다./타이중=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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