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에이! 점수 안 줘야 했는데'
OSEN 기자
발행 2007.12.01 16: 55

2008 북경올림픽야구 아시아 예선 한국과 대만의 경기가 1일 대만 인터콘티넨탈구장에서 벌어졌다. 6회말 무사 1루에서 마운드에 올라 두 타자를 삼진으로 처리한 뒤 장타이산에게 우익선상 행운의 2루타로 주자를 홈인시킨 뒤 박찬호가 이닝을 마치고 들어오며 소리를 지르고 있다./타이중=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