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서울 세종로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6회 대한민국 영화대상 시상식에 오정해가 레드카펫을 밟으며 엄지손가락을 치켜 올리고 있다. /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오정해, ‘오늘 기분 최고’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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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7.12.01 17: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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