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권택, ‘정해야, 나처럼 조용히 걸어야지’
OSEN 기자
발행 2007.12.01 17: 47

한국영화의 거장 임권택 감독이 1일 오후 서울 세종로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6회 대한민국 영화대상 시상식에 참석하기 위해 담담한 걸음걸이로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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