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수, ‘실버&블랙으로 멋 좀 냈어요’
OSEN 기자
발행 2007.12.01 18: 52

김지수가 1일 오후 서울 세종로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6회 대한민국 영화대상 시상식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김지수는 이날 ‘사랑할 때 버려야 하는 것들’로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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