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 설경구, ‘정말 부부같네’
OSEN 기자
발행 2007.12.01 19: 04

김태희와 설경구가 1일 오후 서울 세종로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6회 대한민국 영화대상 시상식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영화 ‘사랑’에서 호흡을 맞춘 김태희와 설경구는 이날 각각 신인여우상과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 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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