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유미, '시후 씨, 이러면 안되나요'
OSEN 기자
발행 2007.12.02 15: 51

박시후가 2일 오후 서울 홍대 인근 롤링홀에서 생애 첫 팬미팅을 열었다. 200여 명의 팬들이 모여 뜨거운 열기를 보인 가운데 사회를 맡은 강유미가 박시후를 끌어 안으며 익살을 떨고 있다. 이내 팬들의 비명 소리가 터졌음은 물론이다. /강희수 기자 100c@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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