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 은퇴 기념 공로패를 받는 권종철 주심
OSEN 기자
발행 2007.12.02 18: 04

'2007 하나은행 FA컵' 결승 2차전 포항 스틸러스와 전남 드래곤즈 경기가 2일 오후 포항 스틸러스 전용구장에서 열렸다. 전반전 종료 후 권종철 심판이 은퇴식서 김재한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으로부터 공로패를 받고 있다./포항=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