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샴페인 세례는 매일 받아도 좋아!'
OSEN 기자
발행 2007.12.02 18: 07

'2007 하나은행 FA컵' 결승 2차전 포항 스틸러스와 전남 드래곤즈 경기가 2일 오후 포항 스틸러스 전용구장에서 열려 전남이 3-1로 이겨 FA컵을 2년 연속 거머줬다. 샴페인 세례를 받은 허정무 감독이 타월로 양복을 닦으며 미소를 지어 보이고 있다./포항=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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