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모토 코치와 악수하는 선동렬 코치
OSEN 기자
발행 2012.10.01 08: 01

2008 북경올림픽야구 아시아 예선 한국과 일본의 경기가 2일 대만 인터콘티넨탈구장에서 벌어졌다. 선동렬 코치가 경기 전 일본 야마모토 코치와 악수를 나누고 있다./타이중=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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