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바에게 적시타를 허용한 권혁
OSEN 기자
발행 2007.12.02 22: 48

2008 북경올림픽야구 아시아 예선 한국과 일본의 경기가 2일 대만 인터콘티넨탈구장에서 벌어졌다. 8회초 1사 3루서 풀카운트 승부 끝에 이나바에게 적시타를 맞아 2-4가 되자 권혁이 침울한 표정을 짓고 있다./타이중=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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