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자로 나선 김민재
OSEN 기자
발행 2007.12.02 23: 06

2008 북경올림픽야구 아시아 예선 한국과 일본의 경기가 2일 대만 인터콘티넨탈구장에서 벌어졌다. 1루코치를 맡았던 김민재가 8회말 무사 1루서 투구에 맞은 이대호의 대주자로 나간 뒤 후속 조인성의 안타 때 3루를 밟고 있다./타이중=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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