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 야구단이 '곰들의 모임'으로 팬들에게 다가간다. 두산은 오는 8일 잠실야구장 그라운드에서 팬과 선수의 만남의 자리인 '곰들의 모임' 환담회를 실시한다. 올해로 22번째를 맞는 이번 '곰들의 모임' 행사는 베어스클럽 회원을 비롯, 두산 관련 동호회 및 선수 팬클럽, 또 참가를 원하는 모든 일반 팬들이 참석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김경문 감독을 비롯한 전 선수단과 함께 오후 1시부터 오후 4시ㅣ까지 만남의 시간을 갖는다. 이 날 행사는 크게 1,2부로 나눠지며 1부에서는 강인권 코치, 임태훈, 김현수, 민병헌 등 선수가 직접 야구에 대해 설명하는 '야구 클리닉'을 실시한다. 그리고 사인회, 포토타임, 투구스피드 측정 등의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어 2부 순서에는 팬 성원에 감사하는 김경문 감독의 인사를 시작으로 신인선수 및 군제대 선수 소개, 동호회 및 팬클럽이 선정한 각 부문별 수훈선수 시상식 그리고 송창훈 응원단장 은퇴 기념 시상식이 함께 진행된다. 또 팬과 선수들이 함께 5인 5답 퀴즈, 커플댄스 경연대회, 선수단 장기자랑 등의 즐거운 오락게임을 즐기는 시간을 갖는다. 행운권 추첨으로 전지훈련 무료 참관권과 포스트시즌용 롱코트, 선수단 친필 대형 사인볼 등을 증정하는 시간도 마련되어 있다. 한편 이날 베어스클럽 회원카드를 지참한 팬들에게는 미샤 화장품 세트, 리오스 핸드폰 클리너 등을 참가 기념품으로 선사된다. 7rhdwn@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