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윤석민이 올해 9000만 원에서 22.2%가 인상된 1억1000만 원에 재계약했다.
KIA는 3일 2008시즌 연봉 재계약 대상자 55명 중 37명과 재계약(재계약률 67.3%)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재계약자 37명 중 9명은 인상, 11명은 삭감, 17명은 동결됐다.
신용운이 7000만 원에서 8000만원으로 올랐고 손영민과 문현정도 2000만 원에서 각각 2800만 원과 2600만 원으로 인상됐다.
이와 함께 오준형 양현종 이범석 박정규(이상 투수) 김연훈(내야수) 등도 소폭 인상됐다.
반면 강철민과 전병두는 7000만 원에서 각각 24.3% 인하된 5300만 원에 도장을 찍었고 정원과 박정태도 올시즌 4200만 원과 3500만 원에서 800만 원이 인하된 3400만 원과 2700만 원에 사인했다.
올해 11월 상무에서 전역한 김주철은 2300만 원으로 동결됐고 진민호 임준혁 김성계 곽정철 등도 연봉이 동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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